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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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된 이별에 미리 가슴 쥐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갑작스런 이별보다 조금씩 다가오는 이별에 더 가슴아픈 법이지요.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마흔아홉나이에 펑펑 쏟아지는 눈물은 뭐일까요? 그래도 장갑 덕분에 동화의 따스함을 받아갑니다.현실이 동화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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