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두드리려고 하는 마음이 문을 만든다 - 노자 도덕경
오쇼 강의, 김석환 옮김 / 티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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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재치있고 명료하게 해설해주셔서 혼자 도덕경을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이해에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봐도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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