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뚱딴지 라는 책을 읽고 명탐정 뚱딴지 (첨부)





명탐정 뚱딴지 라는 책을 읽고 명탐정 뚱딴지

명탐정 뚱딴지

김우영 지음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명탐정 뚱딴지를 읽게 된 동기는, 친구가 추리로 된 책이 정말 재밌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먼저, 명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깊이 생각하는 것, 그리고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건을 대할 때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정확성에 있어서 앞선다.
또,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은 탐정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거기다가 탐정소설이나 탐정만화를 좋아하는 것도 탐정이 되기 위해서 좋은 습관이다.
탐정의 장비에 대해 소개하자면, 첫 번째로는 모자가 있다.
이 모자는 도청용 수선 기가 달려있어서 멀리서 하는 얘기도 들을 수 있고. 모자 안에 동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동전으로는 전화를 거는 것뿐만 아니라. 가벼운 걸 벗겨낼 때에도 쓰인다.
또, 변장용 안경이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변장을 할 때에 쓰이고, 안경다리 속에는 송 곳이 있어서 또 다른 곳에 쓰일 수 있다.
뚱딴지의 다리에는 칼과 줄칼을 차고 다니는 데, 차는 데에는 노끈이 쓰이고 있다.
노끈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이럴 때 일석이조를 쓰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신호용 라이터가 있다.
이 라이터는 라이터뿐만 아니라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이것 또한 일석이조이다.
그 뿐만 아니라. 뚱딴지 몸 안에는 메모용 수첩(탐정에게는 메모가 필수이기 때문에)과, 연필과 만년필, 손수건과 장갑(현장 보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서),지문 채취용 파우더까지!! 여기가 끝이 아니다.
가스총 겸용 손전등도 가지고 다니고. 붓(흙 또는 가루 채취용)과 시계, 시계는 뚜껑을 열면 확대경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또 벨트가 있다.
이것도 다른 벨트와는 다르게 녹음기와 마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망원경, 나침반, 지도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 많은 것을 지니고 다닌다면 많이 무거울 꺼 같은데, 뚱딴지를 보면 새털같이 가벼워 보인다.
탐정은 아는 것이 많아야한다.
중요한 단서를 꼭 집어내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뚱딴지는 빈 새장을 보자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더 생각해 보니, 새장에 새가 없으니, 새는 어디로 간 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훔친 보석의 운반수단으로 새가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그 사건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역시 탐정은 동물에 대해서 미리미리 공부해 둔 것이 이렇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범인은 치사하게 동물을 사랑하는 척하면서 동물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다니, 이건 동물의 권리는 무시하는 거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뚱딴지가, 멍게 형사와 도둑을 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 탐정은 탐정처럼 보이면 안 된다.
범죄자가 탐정 알아보..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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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탐정 뚱딴지 라는 책을 읽고 명탐정 뚱딴지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명탐정 뚱딴지 라는 책을 읽고 명탐정 뚱딴지
파일이름 : 명탐정 뚱딴지 라는 책을 읽고 명탐정 뚱딴지.hwp
키워드 : 명탐정뚱딴지라는책을읽고명탐정뚱딴지,명탐정,뚱딴지,라,책,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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