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치면서 읽었습니다. 진작 읽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최바울 목사님의 시대를 꿰뚫어 보는 안목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때를 살면서 누구나 꼭 한번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