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 관계의 온기를 더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
할 어반 지음, 박정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한해를 마감하며 읽기 좋은 책,

한해를 시작하며 읽기 좋은 책,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책제목부터 위로가 되는 따뜻한 책이예요 ^^

@웅진지식하우스

 


긍정적인 말로 관계에 온기를 더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책 참 좋지 않나요?

 

 


할 어반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가르치다가 상담을 했었고

긍정적인 말의 힘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책 한장을 넘기면

마더 테레사의 말의 중요함을 담은 명언이 적혀있고

선물하기 좋은 메모칸이 있어요.

 


친구/연인/가족에게 책 선물해볼까요? ^^

 


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을 쓴 동기 두가지를 작성했어요.

문명은 파괴되는 게 아니라 더럽혀지고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어요.

경제가 좋아지고,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악용하는 분들이 있죠...

 

 

 

말 한마디로 가장 영향을 주는 사람은 엄마(양육자)

말 한마디로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은 아이가 아닐까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있었던 경험들을 위주로 쓴 글이라

술술 읽히면서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책이었구요~

 

 

 

펜으로 직접 줄을 치지 않아도 되도록

먼저 밑줄이 그어있어 편하기도 했어요^^

어쩜 제 마음과 같은 곳에 라인이 그어있는지~!

 

 

 

중간중간 명언과 함께 일러스트가 있어

쉬어가는 재미가 있구요~

 

 

 


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데일 카네기의 명언.

 


하루를 시작할때 기분 좋은 말로 시작해야 하는 걸 아는데

더 잘할려고 더 잘되라고 잔소리와 바로 뒤돌아 찾아오는 후회로 시작하니

저도 상대방도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비방금지!

칭찬만 할수 있는 교실!

너무 좋지 않나요?

왕따는 왕따 당할만 해서 왕따가 되는 게 아니라

왕따 시키니까 왕따가 된다는 말처럼

비방도 쌓이면 언어폭력이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비방금지를 적어놔야겠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칭찬만 하고

아이들도 서로 칭찬만 하고

부부간에도 칭찬만 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도록요 ^^

 

 

사랑하는 가족에게

응원이 필요한 친구에게

오늘도 고생하는 동료에게

따스한 말을 전할 수 있는 용기~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읽을수록 따뜻해지는 책이라 오래 곱씹도록 책장에 모셔놓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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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세계사 2 -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ㅣ 한눈에 쏙 세계사 2
서지원 지음, 이은열 그림, 박소연 외 감수 / 열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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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땐 한국사.

중등땐 세계사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아이들이 대부분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구요.

서점에 세계사 책을 살펴보니 모두 백과사전처럼 두껍고 아이는 읽기전에 겁먹고.

족보 노트처럼 얇으면서도 핵심을 쏙쏙 알려주는 한눈에쏙세계사 참 좋아요!!

 

 

세계사 첫공부 도서로 추천하는 한눈에 쏙 세계사1을 읽고

한눈에 쏙 세계사2를 만나봤어요.

책표지가 보라보라해~~♡

 

목차도 퍼플이 배경색으로 깔리구요~

고대 통일 제국들을 1-5장으로 나눠서 깔끔히 정리했어요.

서아시아 / 그리스 / 지중해 / 중국 / 인도


먼저 1장부터 살펴보면 게임으로도 유명한 페르시아에 대해 알려줍니다.

서아시아를 통일한 제국이 바로 '페르시아' 였다고 해요.

 


서아시아로 진출한 이집트, 페르시아 제국의 분열 등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제목들은 책장을 저절로 넘기게끔 합니다 ^^

어떻게 된걸까?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궁금증 증폭 ㅋ

 

 


인류의 첫 교류지이자 가장 잘 사는 나라들이 분포된 서아시아에 대해 알려주는데,

지도와 함께 설명이 차근차근 이어져 있어

이해도 잘 되고 그만큼 더 많은 세계사에 대한 갈증을 일으켰어요.

궁금해~

더 알려줘~

 


각각의 나라들은 서로 활발히 교류를 하며 필요한 것들을 나누었는데

지도로 무엇을 어떻게 나눴는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눈으로 교역물품을 한눈에 쏙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해요.

 

 

책을 넘기다 보면 '파죽지세' 같은 어려운 사자성어도 나오는데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네모박스가 있어서 개념확장도 됩니다~

 

 


중학세계사책~ 한눈에 쏙 세계사2는

글, 그림, 사진으로만 설명하는 게 아닌

여러 캐릭터 말풍선을 이용해서 한번 더 짚어줍니다.

 


한눈에쏙세계사2 사진은 실제로 찍은 사진을 사용해서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실제로 가서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발을 잘못 디디면 그곳으로 떨어질 것 같은 생생함과 스릴을 줘서 좋았다고 해요.

 


* 학생 캐릭터는 친근함을 표현하기 위해 반말멘트를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

 

소단원 사이에는 그 시대별 중요한 포인트를 역사속 재미 쏙 / 역사속 상식 쏙 을 이용해

역사 속에 상식과 재밌는 사실을 머릿속에 쏙쏙 집어 넣어 줍니다.

 


한 개의 단원이 끝날때는 세계사가 한눈에 쏙 ! 이라는 개념정리가 있어서

이 단원에서 나온 주요내용을 총정리해줍니다.

노트정리 할 필요 없겠더라구요 ^^

 

 

어려운 세계사 이지만~

색으로 구별한 지도그림과

각 나라 대표인물들을 나타낸 그림으로

분할통치를 재밌게 학습할 수 있어요.

이보다 요약정리를 더 깔끔히 할 수 있을까요? ^^

 

 

두꺼운 세계사 책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얇지만 재밌게 풀이해놓은

한눈에쏙세계사 시리즈로 세계사를 가볍게 접하고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는 빅북을 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눈에쏙세계사는 내용면에서도 대화글을 사용해서 귀에 쏙쏙 들어와 우수했지만

사이사이 추가 개념을 알 수 있어서 주요 세계사 개념을 학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세계사의 재미에 푹 빠져봅니다.

온가족 세계사 여행~

아, 읽다보니 세계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

 

 

학원 가기 전까지 한눈에 쏙 세계사 책을 읽다가

부랴부랴 학원 가방 메고 달려나가는 아이.

그렇게 재밌니? ^^

 

 

 

그날 저녁에 아이가 그리스와 아테네의 싸움에선 아테네가 이겼는데

이 부분이 재밌었다며 알려주더라구요 ^^

아이에게 듣는 세계사는 인강처럼 더 뇌리에 깊숙히 박힙니다.

 

 

카페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sns하기 바쁜 아이였는데

한눈에 쏙 세계사 책을 들고 와서 폰 대신 책을 손에 들고 재밌게 읽습니다 ^^

인생 세계사 책이라며~ 10권까지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해요.

 

 

 

TV에서 본 나라라며, 게임에서 들었던 나라이름이라며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이해하며 지식을 연결지어 촘촘한 지식망을 구축하는 아이.

중학생 수준에 맞게 제작된 세계사 책이라 푹 빠진 것 같아요 ^^

 

 

 

이집트와 히타이트 조약도 새롭고 흥미롭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어로 번역되어 조약문을 볼 수 있어 좋다며~

그 시대로 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

 


우리나라의 역사만 알 게 아니라~

동시대 세계사도 알아보며 깨인 지식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눈에쏙세계사는 글로벌한 인재가 되도록 도와주는 참 좋은 세계사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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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 이탈리아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ㅣ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파브리치오 페라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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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세계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권 이탈리아편을 만나봤어요.

학습만화에 편견이 많았는데 위즈덤하우스에서 만든 백종원책은 다르더라구요.

학습적인 면도 많고, 실제 만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그림이 매력있었어요.

서평 시작할게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선지

펼치자마자 백종원님의 친필 메시지에 감동을 했어요 ^^

TV에서만 보던 분이고, 제가 외식을 전공해선지

백종원님은 제게 소유진씨보다 더 마음의 비중이 크답니다~

백종원님 팬이예요~~~ 아들 책선물에 제가 더 감동하고!

 

 

요리하는 일이 즐겁고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하는 건

저도 그래요~

하지만 맛있게 먹는 음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고 먹으면

더 흥미있고 즐겁지 않을까요? ^^

 


재밌게 읽으면서 세계 역사와 문화도 알아보는

참 괜찮았던 학습만화책!

 

 

등장인물은 간단해요.

백종원 캐릭터가 최상에 있지만

캡틴 급이라고 보심 되구요~

 


실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건


주황색 머리 여자아이 신나래 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대식가라서

나래가 음식이 먹고 싶은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잘 먹는 만큼 조리에 재능도 있어서 신박한 아이디어도 내요!

 

 


한줄로 읽는 이탈리아 역사표를

화살표 따라 읽어보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더 좋아요!

이탈리아 역사가 한장에 나열되서 넘 좋더라구요.

이 책은 중학생 누나가 세계사 공부하다가 머리식힐때 읽기도 좋을 듯!

 

 

간단히 이 책의 줄거리를 적어보면,

이탈리아를 돌아다니며 문화 관광지를 보고

이탈리아인들의 음식을 새롭게 요리를 바꿔보며 요리대결을 펼칩니다.

심사위원으로는 백종원이 나서서 심사를 하고 50점 만점으로 요리 점수를 알려줍니다.

이탈리아 투어가 끝나고 최후의 요리왕에게 요리도구를 선물하기 때문에

모두들 열심히 요리대회에 임합니다.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저세상텐션 만화만 있지는 않아요.

스릴도 있고, 진지하기 고민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허탈한 표정을 짓기도 해요.

실제 레시피를 고민하는 주부들처럼 ㅋㅋㅋ

밥상은 그냥 차려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애들도 깨달았어요!

그 후로 반찬투정 없이 오히려 요리를 돕거나 밥상 차리기를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


파스타도 그냥 요리하는 게 아닌

파스타 종류와 소스 종류를 맛이 느껴질 정도로 세세하게 알려줘서

진짜 함께 요리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파스타 요리가 끝난 뒤 재미로만 끝나지 않고

파스타에 대한 지식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OX퀴즈가 있습니다.

틀리면 내용을 한번 더 찾아보며 기억할 수 있어요.

 

이 페이지에 있는 요리는

이탈리아 음식으로 빵 안에 여러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인데

등장인물들은 다른 빵을 사용해서 새롭게 만듭니다.

모방과 창작의 차이~

 


이탈리아 문화재와 역사도 얘기해줘요.

콜로세움 안에서 왕이 파티를 열고

1주일간 죽인 동물의 수가 천마리가 넘는다고 하는데

동물 사체를 안 버리고 쌓아놨었다는 역사를 알려줍니다.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동물들이 실제로 나와 전투하는 씬이 나와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대요.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이라서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잔인한 역사를 아이들 수준으로 코믹하게 그려내서 두려워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른의 눈높이에서 보면 화르르~ 거리는 장면에서 독을 넣는 건 아닌가 걱정스러웠는데 ㅋㅋㅋ

아이한테 물어보니 이건 각자 음식을 만드는 장면인데

매운맛, 짠맛, 신맛, 단맛 등 여러가지 맛으로 조리를 하는 거래요~

빨간 머리 남자애는 불맛을 요리한다고! 무서운 장면이 아니라고 하네요 ^^; 아차차

 


오히려 저희 아이는 책을 읽는 사람이

책을 보며 원하는 맛이나 조리법을 떠올리게 되는데

자신과 생각이 비슷한 등장인물을 고르며 대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어 좋았대요.

 


서평단이라 책속 부록인 먹방스티커 2장은 받아보지 못해서 소개는 못 드려요.

(책 뒷표지에 있는 스티커 사진 참고하세요)

백종원님 친필이 적힌 만족스러운 학습만화라 서평단에 당첨되서 너무 기쁩니다.

애들과 두고 두고 볼려구요 ^^ 언젠가 백종원님을 실제로 만나는 일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7살 아들도 재밌게 읽고,

14살 중학생 딸도 재밌게 읽고,


함께 저녁엔 파스타도 만들어 봤어요 ^^

피자치즈도 올려서 오븐에 구워 더욱 맛있게~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학습만화 덕분에 아이들이

요리를 더욱 즐겁고 재밌게 생각해서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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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ㅣ 똑똑한 책꽂이 13
정은주 지음, 박해랑 그림 / 키다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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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해외여행은 당연하지만

기차타고 해외여행은 가능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 부산에서 런던까지 기차타고 갈 수 있다는 그림책이 있어 소개해요.

 


실제로 초등 2학년, 3학년에서 배우는 교과서와 연계된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그림책이지만 미취학수준이 아닌

초등학생 전학년이 읽고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책 속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어서

실제 세계를 알아보는 생생함이 느껴지는 기차여행책!

기차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한국의 고속철 KTX도 타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도 타고

유럽 각국을 잇는 탈리스와

바다속 터널을 달리는 유로스타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그림책.

 

 


그림책 첫장을 열면

한국 - 런던까지 여행하며 볼 수 있는 관광지와

현지기념품이 패턴화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실제 여행을 떠날때 짐을 꾸리듯

여행가방이 있구요~

기차여행을 짐작하는 그림이 더해져서

설레임이 부풀며 이야기는 시작되요.

 

 

주인공 '나'의 일기처럼 글은 쓰여지고

여행 떠나는 짐꾸리기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요.

여행 짐을 직접 싸는 누나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나,

짐을 체크하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

 

 

할머니의 70번째 생신을 맞아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는 가족.

부산역의 부산한 풍경이 신나보여요.

 

 

 

책 한켠에는 부산역 그림과

부산역에 대한 설명이 엽서형식으로 나타나있어요.

 

 


KTX 안의 풍경도 알려주고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서울역에 도착한 가족.

서울역도 알아보고, 서울의 위치를 지구상, 지도상에서 알려줍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로 갑니다.

기차타고 떠나는 런던여행이 아니라서 생소했지만

북한과 통일이 되서 북한으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지금처럼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고 러시아에 갈 수 있다며 아빠가 설명을 해줘요.

그리고 휴전선에 대한 설명과 DMZ 설명이 간략히 나옵니다.

 

 

그렇게 러시아에 도착해서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에 도착해서 지하철역으로 가면서

지하철 안의 높은 천장과 조명들에 감탄을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가 수도이며 모스크바 지하철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요.

 

 

 

러시아 지하철을 타고 모스크바의 관광명소 붉은 광장으로 갑니다.

붉은 광장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건축양식도 디테일하게 나타냅니다.

이 속에서 추가설명은 페이지 한켠에 그림과 글로 삽입해서 알려줘요.

러시아에서 독일로 열차를 타고 이동하고,

독일에서 프랑스로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겪게 되는 실제 여행담을 그리고 적어놓아서

실제로 이 책을 보며 온가족이 해외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자리 독서로 아이와 읽어본 기차여행책.
그림책을 보며

실제로 나의 가족들이 여기에 있다며 찾았어요.

 

 

 

중학생 딸아이는 사회시간에 배웠던

러시아 바이칼호수와 우랄산맥이 나온다면서 반가워하더라구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이 봐도 좋은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

 

 


그림책을 읽고 나서

함께 온 '세계와 만나는 독후활동지'가 있어 열어봤어요.

 

 

A4사이즈로 제작된 활동지 책자.

 

 


실제 초등 2,3학년 어디에서 적용되는 내용인지 꼼꼼히 알려주고,

키워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기록도 했어요.

 

 

 

그림책 읽고 난 뒤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기 좋은

빈칸채우기 활동~

 

 

 

<보기>에서 찾아쓰는거라서 힘들지 않았어요.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서

러시아, 독일, 벨기에, 프랑스, 영국 런던까지 기차여행을 하며

각국의 도시와 관광명소를 생생하게 만나보는 초등그림책.

기차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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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서 온 요정 아나스타샤 ㅣ 틴틴 로맨스 시리즈 5
한예찬 지음, 오묘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10대가 좋아하는 오묘그림

12월에 읽기 좋은 10대로맨스소설

겨울왕국에서 온 요정 아나스타샤 서평후기

 

 

 

책표지에 있는 그림을 보고 마법처럼 끌린 10대로맨스 책이예요.

사춘기 딸아이가 잠자리 독서로 선정해서 1시간만에 뚝딱 읽고는

틴틴로맨스시리즈 다른 책도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

 

 

 

(여자주인공) 아나스타샤는 아름답고 모델같은 비율의 몸매를 가진 정말 사랑스러운 요정같은 인물입니다.

아나스타샤의 등장으로 평소 연애에는 관심조차 없던 (남자주인공) 지우가 이렇게 사랑에 빠지다니 정말 대단한 소녀인듯 했어요.

지우의 성격은 평소 말도 없고 친구관계를 멀리 하면서 공부밖에 모르는 잘생긴 매력적인 소년인데요~

이 둘의 사랑은 그냥 단순히 이어지지 않아요.

그래야 TV드라마처럼(?) 재밌죠 ㅎㅎㅎ

 

 

 

 

 

그녀를 보고 한눈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접근해 그녀를 훔쳐보는등...

아나스타샤와 처음 마주친 지우의 행동에서 첫사랑의 풋풋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할때 하게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지우.

그녀에게 들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잠시, 조심스럽게 그녀를 분석합니다.

그런 지우의 마음을 모르고, 아나스타샤는 지우에게 반갑다며 '너의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책을 읽어보라며 추천하죠.

이때 둘의 연애전선을 감시하듯 지우를 좋아하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지우를 좋아하는 소녀의 이름은 '채영'

소개팅에서 만난 사이로 앙증맞은 외모를 가졌어요~

지우가 아나스타샤에게 첫 눈에 반한 것처럼 채영도 지우에게 첫눈에 반해서

만나자마자 "잘생겼다, 멋지다, 인물이 좋다"는 등의 호감을 표합니다.

소개팅이 끝난 후에도 카톡을 보내며 지우와 마치 사귀는 사이라도 된 듯이

SNS에 사진을 올리며 일방적인 연애를 시작하죠.

 

 

 

 

 

채영은 그 후에도 계속 만나자고 했고,

눈이 오는 날에 ***에서 만나자는 등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이어가는데

적극적인 채영의 애정공세에도 불구하고

지우의 머릿속에는 온동 아나스타샤 뿐이었어요.

채영이가 안쓰러우면서도 지우의 우유부단함이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은 대화체로 동글동글 하면서도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실제 대화를 옆에서 보는 듯 생생했어요.

 

 


지우는 아나스타샤가 어디에 사는지 질문을 하고

아나스타샤는 지금 잠시 한국에 놀러와서 나무위에서 산다고 말해서 지우도 놀라고 아이도 놀랐다고 해요 ^^

아나스타샤는 자신이 시베리아에 있는 겨울나라에서 온 요정같은 존재라고 말하는데

지우는 이 말을 듣고도 아나스타샤를 믿어줍니다.

(모쏠인)저희집 사춘기 소녀는 말도 안된다며 ^^ 거짓말도 속아주고 믿어주는게 바로 사랑인가 싶었대요.

 

 

아나스타샤는 지우에게 손을 잡으면

동상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좋아하지만 손도 잡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깝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춘기 딸아이가 얼마나 귀엽던지 ^^

지우와 아나스타샤는 이뤄질 수 있을까요?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채영과 지우는 어떻게 될까요?

 


아름다운 첫사랑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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