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 온라인 시대, 자기주도학습에 더 강해져라
정형권 지음 / 더메이커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생때는 저의 철저한 지도(감시?) 아래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면서 상위권이었었는데,

중학생이 되어 엄마와 하던 그대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라고 맡기고 복직을 했더니 학습습관이 많이 무너졌어요 ㅠㅠ

곧 고등학생이 될 저희 아이는 사춘기를 겪으면서 꿈이 생겼고 다시 노력을 할려니 막막하다는 말에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책을 만나봤습니다.

 


#딸 #너도할수있어 

#늦지않았어 #공신의길

#10대를위한자기주도학습실천노트

#더메이커

 


명언제조기 벤자민 프랭클린의

실천하는 삶에 대한 글로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 책!

자기주도학습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는 단계,

자기주도학습과 공부법

자기주도학습으로 꿈도 이루고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아이에게 하고픈 부모의 마음을 모두 담아서

요즘은 잔소리 대신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얘기해요.

#사랑한다 #내맘이다

 

 

레이아웃이 노트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여백도 적당하고,

글밥과 도표, 그림 자료도 적당해서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열어보고 싶은 노트같은 책입니다 ^^


그래서 저희 아이가 #공부자극 된다고

아끼는 책 1위가 되었어요~!

책상 한켠에 문제집들과 함께 꽂아놓고 매일 1번 이상 보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이란, 

누군가의 강요없이 자신이 스스로 주도하여 공부하는 방법이래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지금도 충분히 공부를 계획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겠지만,

사실은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는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에는 학원도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르고,

작은 교실에 많은 아이들이 빼곡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찜찜하고 말이죠.

성적이 높은 아이들이나 전교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베어있는 학생들이예요.

저희 아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잔소리나 학원선생님의 떠먹여주는 수업이 없이는 공부가 잘 되지 않는데

사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자주도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귀에 박히도록 많이 들었을거예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교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으니 시작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을 할려고 해도 쉽게 놀거리(휴대폰, 게임기, 피시방)에 눈이 가는 게 현실이라고 ㅎㅎ

웹툰, 유튜브, SNS 등이 재미있어서 휴대전화도 거의 중독상태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에 부모님의 도움으로 고쳤고,

10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도 생겼으니 공부의 기틀이 마련되서 

이제는 공부만 집중하면 되겠다는 아이의 말에 달콤한 순간을 경험했어요 ^^

그래~ 학생은 공부를 해야지. 글씨 공부를 하든~ 그림 공부를 하든~ 친구사귀기를 하든~ 다 공부지 ^^

 


코로나로 집콕하며 원격수업, 줌수업 등을 하다보니 자기주도공부에 자신이 없었던 아이도 

이제는 막다른 길이라 혼자 계획해서 실천하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이 책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실천노트라서 마음에 들었대요!


 

좋은 대학가는 방법이나 진로적성 관련 책들은 아직 중학생인 저희 아이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아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공부 자극이 안된다고 합니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거라고 열심히 적었지만 미안하게도 정말 읽기가 싫었다고 하는 아이...아.. 그랬구나.. 나만 메모하면서 읽었구나 ㅠㅠ

 

저희 아이는 자기주도학습 책을 읽으면서 특히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되찾다> 라는 문구가 적힌 페이지를 읽고 깊이 생각하더라구요. 지금 시국이 코시국인걸 떠올렸다고 하구요~ 책내용을 빨리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게 아닌, 명언다이어리처럼 하고싶은 만큼만 읽고 다음에 읽어도 부드럽게 이어져서 좋대요.

자기주도학습 포인트도 정리해주고, 말을 장황하게 늘어뜨리지 않으면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핵심만 딱딱 말해주니 머리에 새겨지는 느낌이 들었대요 ^^

 


공자, 에빙하우스 등 많은 유명한 사람이나 위인들의 명언들도 들어있고 노트처럼 책에 직접 적어볼 수 있는 란도 있어서, 

그야말로 책부터가 자기주도인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책 뒷부분에 있는 수업 되살리기로 오늘 내가 어떤 공부를 했는지 다시 정리하게 되어 있어서, 

기록하면서 부끄럽지 않도록 더 알차게 집중해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SNS 예쁜 공부기록사진처럼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니 기뻐요 ^^

 

책 속에는 직접 시험문제를 만드는 페이지도 있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주간성찰일지도 있어서 공부 다짐하기 딱 좋더라구요 ^^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책을 전부 기록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한 내용을 대학교 가서 뿌듯하게 넘겨보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공감한스푼 얹어줬어요 ^^

 

남이 만들어주는 자기주도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기주도학습의 참교육 책!

매일 하루 30분만 읽고 써도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베일거예요.

10대 학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

주말에는 인천 바다를 보며

꿈을 향한 노력을 머릿속에 떠올려보기도 했대요.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덕분에 꿈을 향해 달리기 시작해서 기쁩니다~!


 

* 더메이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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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내 친구 - 최신개정판,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정광재.박경순 지음 / 유아이북스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TV를 봐도 경제가 나오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경제>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다는 저희 아이에게

엄마도 경제가 어려워 ㅠㅠ 라고 말해버렸어요 ㅋㅋㅋ

 

사실 아이를 낳고 이사를 몇번하며 집을 옮기고, 세금을 꼬박꼬박 내왔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경제이야기는... 머릿속에 저장되지 않고 

한귀로 들어가 한귀로 바로 빠져나오더라구요.

사실 경제를 좋아하는 사람은 몇 안되지 않아요?

아닌가ㅏㅏㅏ? ?

 

저는 이미 틀린 것 같아서 스펀지처럼 흡수력이 빠른 저희 아이를 경제교실에 몇달간 보내봤는데,

안보낸 것보단 나았지만, 아직 경제관념이 생길려면 멀었더라구요.

그래서 미국대통령은 누가 됐어? 남한에서 왜 북한에 먹을 것이나 물건을 퍼줘? 

장난감은 왜 거의 중국에서 만들어? 은행에 돈을 넣으면 어떻게 돼?

궁금한 점을 쏟아내는 아이에게 저는 공부해서 가르쳐줄려니 힘들더라구요~

"너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경제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단다."

경제든, 정치든, 흥미를 갖고 공부하라며 최신개정판 #경제는내친구 책을 선물했어요 ^^


경제는내친구 목차


저희 아이는 평소 친구들보다 경제에 대해 몰랐던 것 같다며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친구들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끔씩 아는 체 하고 싶대요 ^^


짬뽕과 짜장면이 나와서 잔뜩 올라갔던 긴장이 내려오면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짬뽕을 외치며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내용은 어떤 아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었는데 

잘 보이고 싶은 여자아이가 있어서 맘껏 꾸미고 갔다고 합니다. 

아빠의 왁스까지 빌려 열심히 꾸미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생각하는지 가늠되었다는 사춘기 딸 ㅎㅎ 너도 그런 사람이 있는거니?

생일파티가 시작되고 짬뽕과 짜장면 중 각자 무엇을 먹을지 결정할때, 주인공은 고민에 빠집니다.

둘 다 먹고 싶지만 자신이 신경쓰는 그 여자아이와 서로 한 입씩 바꿔먹으며 

두 가지 맛을 다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였어요.

이렇듯 사람은 살면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이런 단순한 음식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더 어려운 상황이 많죠.


이럴 때 두가지 중 하나를 결정하고,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하나의 가치를 우리는 #기회비용 이라고 부릅니다.

기회비용이라는 말만 들으면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포기한 것에 대한 가치>라는 말입니다 

경제는내친구 책에는 여러가지 생활 속 경제와 관련된 

경제 개념을 하나씩 설명해주고 깨우쳐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막연히 경제용어만 설명한다면 어렵고 따분하겠지만,

기자 아빠와 은행원 엄마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는 쉽고 재밌어요.

총 16번의 단원이 끝날때마다

따로또같이 이야기가 나와서 확장학습이 되요 ^^


기회비용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요.

저희 아이는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것 같대요.


1. 내가 그순간 진짜 좋아하는 것 

놀이동산 VS 새로 나온 3D영화


2. 함께 노는 친구들

놀이공원 같이 갈 친구들 VS 친구 상철이


3. 용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많은가 VS 적은가


같은 땅덩어리인데,

남한은 왜 잘 살고~

북한은 왜 못 살까?


북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공산주의는 경제와 관련이 깊으니까요~

경제 없이는 북한을 논할 수 없죠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도

제 2차 세계대전부터 큰 사건 위주로 정리해놔서

뉴스나 사설을 찾아읽지 않아도 될만큼 꼼꼼하게 나와있어요 ^^

역시 기자아빠 최고예요 ~~~

 

나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

나만의 달란트를 찾는 게 급선무예요.

저희 아이도 지금 달란트를 찾기 위해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빗대어

경제이야기도 했어요.


개미는 어려워진 베짱이를 도와주고

나누는 기쁨도 알게 되면서

나 뿐만 아니라,

너, 우리, 사회, 세계 전체가 행복해진다는 훈훈한 깨우침!


시실 저도 나눔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봉사활동 외에도 재능기부, 아이들과 담배꽁초줍기, 

야산에 서양잡초 뽑기 등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혼자 행복하기보다

나누며 더 많이 행복해지는 길을 걸으라고 해요.



플라스틱 카드 한장의 위력~

이제는 손에 들고 있지 않으면

바깥에 나가기 두려운 신용카드!


어떻게 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는지,

누구나 다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서 술술 읽혔대요 ^^

 


#펀드 #주식 얼마나 아세요?


성공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속지 않고 기왕이면 효율적인 경제관념으로 똑똑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상식들이라

경제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한 걸음만 내딛어준다면 

열걸음을 걷게 되는 무빙워크 같은 큰 보답으로 돌아올 겁니다.

기회비용, 금리, 환율, 아웃소싱,,, 


정말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걸 대체 어디에 쓴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아이는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부를 멈추고 재밌는 경제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

기자 아빠와 은행원 엄마가 들려주는 부자의 비밀 <경제는 내 친구> 말이죠~!



* 유아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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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1 ㅣ 글씨 바로쓰기 경필 시리즈
그루터기 기획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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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고 성장하면서 

글씨체는 그 사람의 이미지나 호감도를 결정하기도 해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글씨체가 예쁘면 

글도 더 좋아보이고, 왠지 친해지고 싶고, 사회생활 할 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한글 배울때는 또박또박 잘 썼는데,

초등 2학년부터는 글을 많이 깨우쳐서 허세(?) 부리는 건지

서체를 날려쓸려고 하더라구요.

'ㄹ'도 'ㄱ,ㅡ,ㄴ' 순으로 쓰지 않고

숫자 2를 열상시키는 지렁이 ㅠㅠ


저학년부터 서체를 잡아주기 위해

글씨바로쓰기를 만나봤어요~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서 컴퓨터 타자보다는 손을 이용한 글씨쓰기를 더 많이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나, 할일이 생각나면 메모지에 적어두는 저희 아이는

본인이 적어놓고는 못 읽을때가 종종 있어요 ^^;

삐뚤빼뚤한 글씨체를 보니 기분이 어때? 속상하고 화가 나는 기분이예요.

글씨를 못 알아보니까 기분이 어때? 글씨를 잘 적고 싶은데 빨리 쓸려고 해서 못 생겨져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말도 안되는 속담을 한번도 아닌 여러번 반복해서 외치는 모습을 보고

아는 엄마가 없는지 두리번 거리다가 아이 곁에 가서 그 속담이 아니라 다른 속담이라는 걸 알려줬어요 ㅎㅎ


얕은 지식으로 실수를 하더니 속담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해서 걱정이었는데

손글씨 연습과 속담을 함께 공부하는 책이라 시간도 절약되고 저희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왔어요!


이 책은 차례가 없어서 단숨에 바로 글씨쓰기를 할 수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악필을 교정하려면, 자꾸만 글씨를 작게 적을려고 하지 말고

큰 글씨부터 작은 글씨의 순서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걸 어릴때 배웠는데

글씨바로쓰기속담편1은 큰 글씨로 글씨체를 먼저 교정하고 점점 작게 쓰는 연습까지 해서

글씨를 작게 써도 망가지지 않게 잡아주는 책 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쓰기가 첫번째로 나왔는데 

저희 아이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글씨쓰기를 하다가 중간부분에 속담의 뜻도 알려주고 

비슷한 속담도 알려주며, 단어가 가진 의미도 알려줍니다.


제일 하단에는 알록달록한 점선이 있었는데 

기왕이면 글씨쓰기 연습을 더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작게 쓰기 연습을 시켰어요 ^^


이렇게 하는거 맞는진 모르지만 ㅎㅎㅎ

많이 쓰면 좋겠죠?!

'가랑니'는 깨어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새끼 머릿니' 라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단어라서 아이의 공부를 봐주면서 속담 외에도 단어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째날은 글씨를 너무 정성들여 써서 힘들다고 해서 놀이터에서 놀게 해줬어요.

저희 아이는 1일학습 글씨쓰기 하는데 20분 정도 걸렸어요.


매일 공들여 글씨를 쓰다보니 속담도 곱씹을 수 있어 뿌듯해해요.

글씨쓰기만 있으면 아이가 따분해할텐데,

글씨바로쓰기속담편1에는 콩트와 십자퍼즐이 있어 쉬어갈 수 있어요 ^^


콩트는 속담을 쓰다가 중간에 나오는 유머집 같은 것인데, 

먼저 이야기가 나오고 제일 아래에 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속담을 쓰도록 되어있어요.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읽다보면 빨리 끝나서 아쉽기도 했대요.


그 다음엔 십자퍼즐로, 

이전까지 나온 속담들을 한 번 정리해줘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게 해줍니다 ^^

저희 아이는 뿌린 대로 거둔다고 ~

열심히 글씨연습을 하고 공부를 해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게임기를 사고 싶대요 ㅋ 


권말부록으로는

저학년 속담이 ㄱㄴㄷ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찾아보기 편해요~

적어도 내 글씨는 내가 알아봐야죠.

나만이라도 내 편이 되어 주기 위한 연습~

#바른글씨쓰기 #예쁜글씨쓰기 #글씨바로쓰기

어릴때부터 글씨체를 잡아주면 내내 편하답니다 ^^


글씨체 바로잡기~

속담 공부하기~

두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글씨바로쓰기속담편1

가격은 8,600원 입니다 ^^

 

* 스쿨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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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 사회성과 인간관계 ㅣ 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하나마루학습회 지음,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

1퍼센트의비밀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는 <사회성과 인간관계> 입니다.

제목은 평범하지만, 귀여운 그림에 눈길과 손이 가게 되는 책이예요 ^^

3월2일부터 2021년도 새 학년 신 학기가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나 6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이나

새로운 반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모두 똑같은 것 같아요.

딱히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걱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고 

저희 아이는 학년이 바뀔 때마다 예민해지고 새 친구들은 누구인지, 어떤 친구와 단짝을 맺을지 가늠해보더라구요.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1퍼센트의비밀1 사회성과인간관계 차례에서는

친구의 정의와 기본적인 고민들이 차례로 적혀 있습니다.

반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나랑 안 맞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


여러가지 사회성에 대한 10가지 고민을 이 책의 소주제로 정했어요.


등장인물은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학사모를 쓴 선생님도 등장합니다 ㅎㅎㅎ

동물 친구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며 자연스럽게 프롤로그가 시작되구요~

다 함께 운동회 응원단을 만들며, 하고 싶은 사람끼리 모여서 연습하자고 하더니 

딱히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고슴도치까지 끌어들여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우유부단한 성격이고 튀는 걸 싫어하고 친구들에게 맞춰주는 걸 좋아해서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터라 고슴도치에게 친밀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고슴도치처럼 친구들이 그래 이거 다같이 하자!!! 라고 말하면 

캥거루쥐처럼 싫어 난 안해 라고 말하지 못해."

저희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생활을 했구나... 

집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서 아이와 소통을 하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고슴도치의 서러운 마음이 잘 느껴져서 저희 아이는 프롤로그 만화를 몰입해서 봤다고 합니다 ^^


첫번째 소주제인 친구의 의미에 대해 나오는 부분에서는,

진짜 친구란? 친구들이 부추긴다고 본인의 마음과 달라도 끌려가는 게 아니라

내 의견을 표현하더라도 친구가 존중해주는 게 진짜 친구란 걸 알게 되었다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 친구가 단순히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고 언제 떠날 줄 몰라 맞춰주기에 급급했는데

책을 읽으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잘못과 친구와 있었던 트러블을 정리하더라구요.

이렇게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1퍼센트의비밀1 (사회성과인간관계) 책은

사회성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답변해주고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도록 돕거나

조언을 통해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책 속에는 Q&A도 있고,

글로만 알려주는 게 아닌 그림으로 표현도 해주고, 

PPT처럼 예쁘게 정리해서 보여줘

이렇게하면 친구와 화해하고 더 잘 지낼 수 있겠구나를 깨칠 수 있게 돕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른들을 위한 지도글이 있는데,

간단한 해결책 요약본이라서 짧은 시간동안 어른들도 읽어보고,

 아이의 고민상담이나 조언을 해줄 수 있어 좋아보였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학교에서나 놀이터나 친구집에서 친구들과 놀 때 

내 옆에만 있다고 모두 진솔한 친구는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고,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해야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으며

좋은 관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못해서

친구 사귀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지거나,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초등학교 입학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스스로 찾아본다면 학교생활과 

앞으로 펼쳐질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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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ㅣ 십 년 가게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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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가게와마법사들1 -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판타지 소설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의 유명한 작품인 전천당에서는 특별한 사람이 한 명만 나오는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마법사들 이라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사다케 미호의 그림도 일본 느낌의 몽글몽글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고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화사해서 파스텔그림을 보는 것처럼 힐링이 됩니다. 
게다가 한장 가득히 그려진 멋진 그림이 몇 번이나 나와서 페이지를 넘기며 감탄을 했답니다. 
 
 
 
 
이런 책은 신기하게도 '우와, 나도 마법사가 되어보고 싶다!' 보다는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려서 '우와, 나도 저 마법사를 만나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게 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판타지소설을 좋아하고 소설을 쓰기도 했지만,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신간 책을 읽고 나니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직접 만나고 싶은 느낌이 더 간절해졌다고 해요. 
 
 
책제목에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라고 적혀있어서, 저희 아이는 아마 추리해보건대 
그 다음 책에는 또 다른 새로운 마법사가 시리즈별로 나올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책은 얼굴만한 사이즈에 두꺼운 표지라서 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소장하기 좋습니다.
한 페이지에 글밥이 빼곡하지 않아서 빠르면 초등학년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구요~ 
내용은 부드럽게 흐르다가 중간쯤에서는 악당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줄거리는 마법사 할머니인 트루님이 안 쓰는 물건을 받고 자신의 가게 안에서 필요한 물건 하나를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받은 물건을 마법의 물건으로 만들 때는 항상 모든 마법사들이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 노래는 음은 모르지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가사라서 홀린 듯이 빠져들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천당 책에서 사람을 유혹해 건물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것처럼,
트루의 가게는 단추 모양의 알록달록한 문을 그 사람이 있는 곳 옆에 만들어서 
문만 열면 바로 배달시키듯이 속에 건물을 두었어요. 
직접 찾아와주기까지 한다니 정말 친절한 마법사라고 표현하더라구요 ^^
 
 
 
저희 아이는 트루의 가게가 아나바다, 다시쓰기의 재활용 같기도 하면서 뭔가 신비로웠다고 해요. 
안 쓰는 물건이라면 저희 집에도 낡은 인형이나 장난감이 참 많은데 
저희 아이도 정말 바꾸고 싶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분리수거를 깔끔히 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버리거나 무단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을 보니 그 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였다고 합니다.
 
 
 
십년가게와마법사들1 독후활동 - 책갈피 만들기
 
 
 
아이한테 독후활동으로 뭘하면 좋을까? 물어보니
바로 책갈피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두꺼운 마분지를 찾아서 혼자서 뚝딱 그리고 색칠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구멍 뚫고 끈 연결하니
책갈피 완성~
 
 
 

십년가게와 마법사들1 책 사이에 끼워두니까
진짜 이 책의 세트 구성품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십년가게의 마법사들1 이후 시리즈마다 마법사들이 부르는 노래가 다를 것 같다며 
마법사의 능력과 몽환적인 그림을 시리즈로 다 모으고 싶다고 하네요.
 
믿고보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선물을 직접 만나보세요!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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