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1 -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1
김은섭(리치보이) 지음 / 아이휴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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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 서평후기



이 책을 펼치기 전 지은이의 이름에 가장 먼저 시선이 갔다. 응? 리치키즈와 리치보이라니. 꼭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아 신기했다. 표지 속 아이들의 미소와 옷차림에서는 마치 마법 학교 같은 느낌을 연상케 했다. 안경 쓴 남자아이와 머리가 긴 여자아이, 그리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남자아이라니. 마치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들의 모습과 흡사했다. 게다가 행복한 부자학교라니 상상이 잘 안 갔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부자학교 속 모습은 각종 불행과 싸움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부자면서 행복하기까지 하다니 전부 다 가진 아이들 같아서 질투가 나기도 했다.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 성급히 독서를 시작했다.



형편이 어려운 주인공 재운이는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엄마와 아빠를 거의 만나지 못한 채 지내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전거를 타며 잘 버티고 있었지만, 현실은 재운이가 버티기엔 많이 어려웠다. 현실이야기처럼 역시나 괴롭히는 아이가 나타난 것이다. 불리한 조건으로 자전거 시합을 해서 결국 망신까지 당하게 된 재운이는 참을 수 없는 굴욕을 느끼고 그 아이를 때린다. 초반에는 내용에서 행복은 커녕 희망도 찾을 수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마법 같은 여행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과연 재운이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서 자신을 무시하던 아이를 싸우지 않고 이겨낼 수 있을까?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되는 아드 푸투룸에 입학한 것을 축하합니다!" 마치 판타지 영화 속 문장 한 구절 같다. 깊은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부자 수업이라니. 나도 당장 듣고 싶어 심장이 근질거린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건 리치보이 작가님만이 할 수 있는 일 같다. 당장 나도 책의 문구를 읽고는 따뜻한 위로를 받아 기분이 좋아져 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그런 수업을 모두가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수업 없이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경제적인 면만 보고 부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으로도 부자가 되고 숫자로도 부자가 되어보자는 것이다. 남들보다 돈이 좀 모자라면 어떤가? 그만큼 지식이 넘쳐난다면 그 지식은 훗날 돈보다도 높은 가치로 우뚝 서게 도와줄 것이다. 우리도 관점을 바꿔,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부자가 되어보자. 


 

"너희가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건 막 꿈을 꾸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란다. 이제부터 그 꿈을 위해 한 발 두 발 걸어가기만 하면 돼."




* 이 서평은 아이휴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학습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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