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명인데 서로 읽으려고 난리입니다.. 더 구매하고 싶은데요
아무 생각없이 읽기 편한책입니다
머리 식힐때 읽기 좋아요
출퇴근길에 차에서 읽기 편한 책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을 이해하는데 쉽게 설명이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