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딸, 달리다 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38
이현서 지음 / 단비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제강점기, 제주 해녀들은 부당함에 맞서 함께 저항했다. 이 책은 그 당시 해녀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잘 보여준다. 상황을 인식하고 잘못된 것을 바꾸기 위해 연대한 해녀들의 용기에 마음이 찡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