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고래
린데 파스 지음, 이한상 옮김 / 월천상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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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따뜻히고 시원하네요. 글은 간결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군요.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소년이 고래와 친구가 되어 흐뭇했어요. 함께하는 기쁨이 느껴졌어요. 따뜻한 파랑이 마음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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