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해석의 정석
지평 지음, 이성천 감수 / 문원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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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공부를 통해 생활방식 즉 태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지금까지는 막살았는데, 관상을 공부하면서 얼굴과 체형을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운명을 조금씩 개척해 나갈수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 무엇보다 관상은 자신의 현재 상태가 고스란히 얼굴에 드러나고, 이것이 축적되어 하나의 ‘자기소개서 ‘을 만든다. 나를 만나는 사람은 나자기소개서를 읽을 수 있고, 나를 꿰뚫어볼 수 있다. 그래서 관상은 매순간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 거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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