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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지배하는 조상공양
무송거사 엮음 / 문원북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돌아가신 할머님이 꿈에 나타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수고했다고’ 하셨는데,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어 결혼 10년만에
집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제사를 4대봉사를
합니다. 제사를 지낼 때 마다 ‘왜’ 지내는지 힘들고 귀찮아 했는데, 손주를 불쌍히 여겨 ‘아파트 당첨’이라는 큰 복을 내려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