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 정도로 꽃을 주지 - 신부를 빼앗은 성직자
니가나 지음, 신모토 옮김, 에토우 키라 그림 / 앨리스노블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니가나님 초기작이라 확실히 근작만큼 재밌진 않아요ㅋㅋ 하지만 연하에다 능글맞고 거기다 성직자(..)라는 직업을 가진 남주가 순진한 여주를 경어로 꼬여내는게 백미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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