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체험한 후 작성했습니다.

색연필로 그리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은
블랙잉크 출판사에서 나온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가볍고 작은 사이즈에 컬러링 하기 좋은 도안들이 많아서 저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아르누보 패턴 컬러링북은 19세기 아르누보 미술의 전형적인 그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패턴화된 장식들을 감각적인 색감으로 배치하여 컬러링 하는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색연필만 있으면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서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누보 미술에 대한 소개와 작품 그림들이 실려있고, 컬러링 도안이 함께 실려있어요.
목차에 나온 작품의 이름을 따라갈 수 있는데
특히 작품 이름들이 직관적이고 특별한 것 같습니다.

아르누보 미술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이런 정보가 실려있는 페이지도 유용했습니다.
19세기 유럽의 감성을 잘 배워볼 수 있겠어요.

작품과 함께 작품의 설명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왼쪽에는 작품이 실려있고 오른쪽에는 컬러링 도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컬러링 도안은 백지인 것도 있고, 약간의 컬러가 함께 수록된 것도 있어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 배려가 엿보입니다.

특히 저는 이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알폰스 무하로도 유명한 아르누보만의 감각적인 색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컬러링으로 잘 따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자연과 동물, 식물이 적당히 배치된 아르누보 패턴은
작품에 의미를 더해서 칠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사슴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그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이하고 신비로운 패턴들이 주를 이루고,
그 안에는 각종 식물과 동물, 자연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화롭고 정갈한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패턴 컬러링북이 취미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완성하여 한 달을 채울 수 있도록 모두 30가지의 그림이 실렸습니다.
다양한 그림들을 차분하게 몰입하여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잡생각이 사라지고 힐링하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는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의 패턴들이 실려있습니다.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고 뜻깊은 것 같아요.

저는 <카르포코리스 테두리와 독수리, 비둘기 벽지>라는 작품을 칠해보았습니다.
독수리와 비둘기가 패턴화되어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색연필로 칠하기 매끄럽고 도톰한 좋은 종이로 컬러링 도안을 만들어서
칠하는 내내 잘 칠해지고 컬러링 하기 좋았습니다.
힐링하며 몰입하는 컬러링을 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체험한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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