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호러블 사이언스는 영어로 만나는 과학수업입니다.
영국 왕립학회에서 주니어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저명한 도서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단순히 영어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는 도구를 가지고
더 넓은 세계와 만나고,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원서라고 하면 자칫 너무 어렵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부터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래서 어린이,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만화책처럼 재미있는 그림을 덧붙여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주요 영어 단어를 뜻만 간단히 적어놓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유래와 뜻,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그냥 영어 단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단어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기초를 다지면서 영어로 만화도 보고,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재미있는 상식에 관한 내용도 간간이 곁들여져 있어요.
그래서 페이지마다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재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리뷰 코너를 통해 우리말로 다시 한번 무슨 내용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내용이 맞는지도 체크하고,
또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과서처럼 지루하게 설명만을 늘어놓는 책보다는
학생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게끔 만든 책이라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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