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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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타샤 튜더가 그린 여러 책의 삽화와 동화책들을 통해 저는 타샤 튜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그림들을 보면서 작가 역시 그런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작가의 삶 곳곳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타샤 튜더가 사랑한 집과 정원, 물건들과 사람들, 동물들의 이야기가 마치 직접 듣는 것처럼 편안한 구어체로 실려있습니다.

또한 리처드 브라운의 사진이 곁들여져 감성적이고 빈티지스러운 타샤 튜더만의 독특한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타샤 튜더가 가꾼 정원이나 집안의 일들을 알고 싶어 할 듯 합니다.

저 역시 현대인으로서 많은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세대인데, 이렇게 소박하고 느린 삶을 꾸려가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가의 말속에 담긴 모든 말들을 다 100%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자연적이고 오래된 옛날 방식을 사랑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본다는 것이 이 책의 특별한 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작가가 그린 삽화들이 곳곳에 더해져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그림들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이 책을 마음에 들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타샤 튜더가 사랑하고 아껴가며 소중히 사용하는 물건들, 장소들, 텃밭과 정원, 집들의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그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타샤 튜더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친화적이고 목가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아마 이 세상에 환경 오염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인의 성인병이나 전쟁이 없을지도 모르고요.

행복은 우리 곁에 있으니 누리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보며 영감을 얻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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