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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 - 1969-2025: 혁신을 이끈 41명의 경제학자들
김나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경제이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실험경제반을 운영하고 있는 김나영 저자의 책이다.
경제학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학문이지만 또 어렵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책이 반가웠다.
27개의 경제학 이론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데
실생활의 예시를 들어 친근하고 쉽게 이해가 된다.
중학생 정도의 독자를 설정하여 설명해서 어렵지 않고 학생들에게도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각각의 주제들이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흥미롭다.
실제로 궁금할 법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경제학 상식들도 알게 되어 좋다.
노벨 경제학을 수상한 학자들의 이론을 쉬운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준 셈이다.

경제학을 공부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경제학자가 왜 저러고(?) 살겠냐는 농담이 있다.
실제 경제학자들이 공부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경제학이 재미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주식이나 연봉, 물가 등의 이야기들도
결국 경제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보니
이 책에서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기후변화와 여성 소득, 위고비까지 일반 시사상식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그래프와 사례, 논문 등에서 출처를 가져와 더욱 믿을 수 있고
개념과 이론 공부가 함께 따라오는 공부가 된다.
이런 공부를 하다 보면 경제학은 부자가 되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만들기 위한 학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연구들이 사회에 대한 기여로 인해 노벨상을 받은 것임을 알게 되니
더욱 그런 생각이 확고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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