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쓸모 많은 뇌과학 15
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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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간관계의 뇌과학 책은 정신과 의사로 많은 환자들을 상담해온 저자가

1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관계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인간의 감정과 신경과학과의 연결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인간이 어떻게 관계가 중요한 존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CARE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필수 요소를 통해 우리는 

안전한 도파민과 치유를 위한 관계, 그리고 그로 인한 수많은 즐거움들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유행처럼 사회적으로 퍼지는 인식처럼

독립적인 개인이 되어야 한다거나

도파민을 중독 취급하거나

타인과의 경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그동안 개인주의적인 사회로 들어서면서 놓쳐왔던

서로 간의 관계 설정에서 오는 장점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CARE 프로그램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데

이것은 관계를 솔직하게 진단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나를 알아차리는 것, 그리고 나의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것이 주 목적이다.

사실 나는 나를 들여다본다는 것이 어떨 때는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때만큼은 솔직하게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훈련 방법과 저자의 제안들을 듣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하나 자세히 따라가보고 싶고 이 책을 통해 그런 통찰력을 얻어보고 싶다.

책의 마지막에는 정신과 의사답게 건강한 뇌를 위한 여러 제안들을 실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간과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을 고침으로서

뇌와 신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따라서 정신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실천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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