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펼치고 차별 대신 평등 푸른역사 주니어 1
유정애 지음, 노영주 그림, 김진 기획 / 푸른역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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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도를 펼치고 차별대신 평등은

오랜 기간 공공정책을 연구해온 유정애 박사님이 

다년간 국제 비영리 기구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많은 것들을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책입니다.

마치 박사님과 직접 이야기를 하듯 편지 형식을 빌려 쓴 이 책은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진 우리 세상 속에서

서로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문제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미국을 건국하면서 희생된 피의 원주민들의 이야기,

영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식민지 삼으면서 행해온 잔인한 억압 등

우리가 들어본 적도 있고,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일들을

알기 쉬운 내용으로 이야기해주듯이 설명해 준 책입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배경을 배우게 되어서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뼈아픈 지난 날의 과오를 답습하지 않고 더 성숙해지기 위한 다양한 담론들을 배우면서

우리 역시 차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과 인종, 나라가 존재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어울리며 살아야 한다는

당연하지만 중요한 그런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이 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미래를 위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인터넷 문화의 발달과 함께 대두된

어린이, 청소년들의 잘못된 혐오 기제 답습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로를 혐오하고 비방하는 그릇된 인터넷 매너와 현상들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내려면

결국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정의,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가르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도를 펼치고 차별 대신 평등 책으로 세계 곳곳의 이야기들을 듣고 배우고

또 현재의 지금을 살아가는 지구촌 시민으로서 다양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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