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12
알베르 카뮈 지음, 이주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너스톤에서 출간된 이방인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은

오리지널 초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살려 감각적이고 소장가치를 지닙니다.

철학을 전공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인 이방인을 

매우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며 어디서든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세련된 표지 디자인이 한몫 더욱 휴대성과 어울리는 듯 합니다.

철학을 전공한 작가답게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은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를 만나도록 합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면서도 동시에 왜 문제작으로 불리는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짙은 여운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요?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다운 삶일까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옳을까요?

작가는 이 책에서 주인공 뫼르소의 삶과 죽음,

삶을 대하는 태도, 주변인들을 둘러싼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주변인들을 대하는 태도들을 서술하며 독자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이야기 초반에 나왔던 어머니의 생전 마지막 약혼자 놀이,

그리고 그 약혼자와 매일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산책을 했다는 그 소중한 시간을

소설 마지막에서 다시 한번 반추하며 주인공은

죽음을 앞둔 엄마의 심정을 헤아려봅니다.

죽음이란건, 지금 우리는 당장 닥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먼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저 그렇게 흘려보내고 있지만

주인공에게는 그렇지 않았겠지요.


주인공 뫼르소의 이야기를 통해 카뮈는 이방인이라는 존재에 대조되는

기존 인간사회의 관습과 규칙, 인간성에 대한 정의, 선악에 대한 판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프랑스 최고의 문학으로 꼽히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은

노벨상에 빛나는 작가의 사유와 철학에 깊이 빠져보고,

과연 우리의 사고와 생각, 관습과 규칙이 절대적인 진리와 선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고전명작입니다.

문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방인, #오리지널초판본표지디자인, #알베르카뮈, #코너스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