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 쏜살 문고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뾰족함은 없지만, 아수라장 같았던 밤을 하나씩 불러다가 앉힌다. 이제 무엇이 될 수 있겠냐고 묻는 그 차가움 속에 절박함이 깃들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