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알려진 앨범이지만 국내에서는 'Take Five'로 데이브 브루벡을 덮어버리는 오류를 범하는데 앨범 전체가 데이브 브루벡의 진가를 드러낸다!
특히 이 리마스터 앨범이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