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 우리글대표시선 12
이생진 지음 / 우리글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 읽어도 좋은, 내마음에 제주 바다가 파도치듯 희망찬 삶이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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