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 히말라야 탱크 엄홍길 14좌 완등 신화
엄홍길 지음 / 이레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작가 엄홍길 대장의 탐험과 도전은 삶을 그리는 거대한 무대에서의 드라마 였다. ` 50년의 준비와 5분의 ` 성공이라는 어느 산악인의 말처럼 잠시의 성공를 위해 사투하는 과정이 파노라마가 되어 펼쳐진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분들 목표와 희망을 잃은 청소년 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연이어 세계산악계에 14좌 완등의 대업을 이룩한 위대한 산악인( 엄 홍길 한 완용 박 영석) 님들께 존경어린 기립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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