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몰아치는 영화
3D는 기타맨이 마지막에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느낌 정도..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이 되는 여성들이 이렇게 멋지게 느껴지다니.
퓨리오사의 매력에 푹~
2편이 기대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