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면서 여름을 지냈습니다.
다음의 글이 벌써 기다려지는것은 성급한 생각일까요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어서 기회를 엿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과 쉬운글로도 가능한데
왜 다른 책들은 딱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