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나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양민찬 지음 / 타래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부담 없이 잘 읽히는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책은 절대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을 부분이 많다.

풍부한 경험을 모두 풀어 내기 위해선 책이란 공간이 좁다.
마흔에 삶에 대한 통찰을 이만큼 갖고 있는 작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시대를 살고있는 40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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