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
신규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중요한건 아이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낄때 진심으로 노력한다는거..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온라인게임의 캐릭터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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