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라니까!
쿠도 칸쿠로 지음, 오근영 옮김 / 작은사람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부모가 되는 건 얼떨떨한 기분일 거 같다. 어색하다가 점점 더 기뻐지고 그에 비례해서 육아의 고통을 느끼게 될 것 같아. 처음 몇 장 읽고 있다. 유쾌하다. 재밌다. 그리고... 읽어갈수록 육아의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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