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번호 001-A201356725 살고 싶은 동네, `문학동네`- 강남 8학군보다, 땅의 천당이라는 분당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동네가 `문학동네`입니다. :) 제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그래서 하루하루 나날이 성숙하게 만드는 문학동네에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그래서 문학동네 창고의 모습도 궁금합니다.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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