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향기를 가진 남자가 곁을 스쳐 지난다면,
저절로 되돌아보게 될 것 같아요.. ^^
깔끔한 느낌,
결코 '향수'같은 독한 느낌이 아닌 거죠.
ㅋ
'내 남자의 향기'가 이러하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