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이에 절룩발 옹주 금랑. 멋진 신랑 만나 백로해로 한다는 내용
정략결혼 으로 시작한후 1년후 남편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죠.점점 남편을 사랑하게된 여주는 괴롭기만하고...친정부모는 딸을 아들죽인 살인자로 낙인찍으며 미워하죠. 그리고 결국 해피한결말. 몰입은 좋은데 너무 짧은 느낌...
아들을 옆에서 돌보고 싶어서 가정교사로 오는 여주...좀 낮이 익는것같기도한 남주...한지붕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이명우 작가님 좋아해서 몽땅 읽고있는중
첫작품 이라고하는데 잘쓰셨네요. 몰입도좋고 시대물인데도 불구하고 2년전으로 다시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는 시도가 새로웠구요. 남주의 사랑을 깨달으면서도 불운한 미래를 답습하지않고자 계속 피하려는 여주의 마음에 안타깝게 느껴졌네요. 1년간 고민하며 쓴 책이라하니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