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작품 이라고하는데 잘쓰셨네요. 몰입도좋고 시대물인데도 불구하고 2년전으로 다시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는 시도가 새로웠구요. 남주의 사랑을 깨달으면서도 불운한 미래를 답습하지않고자 계속 피하려는 여주의 마음에 안타깝게 느껴졌네요. 1년간 고민하며 쓴 책이라하니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