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단국이라는 나라의 기우제 재물이된 여주...저주받은 한령의 신부가되고 서서히 한령은 진정한사랑을 찾게 된다...영로의 선한마음과 희생으로 눈물 많이 흘리며 읽었네요. 좀 뻔한 스토리지만...재밌었어요.
재밌고 몰입도 좋은데 흠 이라면 좀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