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본 한국사 - 선사시대에서 조선후기까지 우리 역사의 모든 것
김광일.김보라 지음 / 책들의정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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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기본 한국사]기본을 알아야 다른 걸 볼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처칠 수상이 얘기 했는데, 요즘 중,고등 아이들의 역사의식을 보면 좀 걱정이 됩니다. 학교에서도 주요과목이 아니란 이유로 단편적인 시험용으로 배우고 나니, 시대상황이나 세계사적인 인과관계에 들어가면 도대체 자신이 배운 부분이 어느 시대 어떤 부분인지 모르기 일수고, 일반적으로 자주 말하는 시사성 주장에도 왜 그 근거가 그런지 막연히 생각 할 뿐입니다. 사실 흥미가 있어야 관심을 갖는다는 요즘 아이들 특성을 이해 한다고 해도 국,영,수 외에는 학습 외로 생각하니 무작정 말하기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마냥 흥미를 끌기 위해 역사의 주요 부분을 이벤트성 드라마처럼 매번 얘기하기에는 너무도 우리 역사의 실제적인 접근을 뿌리 없이 만드는 일이라 안타깝기만 합니다.


물론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에 대한 논리도 얼마 전 국정교과문제처럼 역사를 한편으로 몰아가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 문제 이전에 다양한 역사적인 시각과 그 판단 기준을 가지려면 우선, 우리 역사의 큰 줄기에서 부터 검증이 된 역사의 기본을 알아야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부분이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에게 좀 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 된 역사 지식을 우선 권해 주고 싶었던 이유도 일단 우리가 가진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 흐름 속에서 역사의 줄기를 세운 이후에 고민해야 할 부분을 찾게 해주고 싶었다는데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기회에 이왕 할 공부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간 제법 다양한 역사입문서적을 권하기도 했고, 역사가이드북으로 쉽다고 생각한 만화 한국사 같은 책이 어느 정도 텍스트가 되어 주었는데 막상 분량이나 깊이, 균형감있는 역사서가 필요한 시점이 되니 너무 트렌드에 치우친 책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잡은 기준이 아이들의 눈높이와 현재 필요성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얘기 해보면 역사공부에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용어와 연대순 그리고 국가의 생성과 소멸, 각종 법제 그리고 연대기 안에 담겨 있는 시대별 특징의 연결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얘기 같지만 너무 많아도 문제고 그렇다고 부실해도 문제였는데, 이번에 찾게 된 '진짜 기본 한국사'는 그런 취지를 만족시켜준 책이었습니다.


시대도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 까지 잘 정리 되어 있고, 다양한 사료와 객관적인 증거, 그리고 저자인 선생님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현지 답사사진과 자료사진 그리고 연대순으로 정리된 국가의 연대기와 주변국들과 연관관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진짜 기본 한국사'는 각 인물이나 개개인이 연류된 사건이나 상황을 연대와 흐름에 맞추어 서술하면서 역사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해주면서도 사이드 스토리 통해 자연스러운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가늠하고 개인과 사회의 뿌리를 찾아 가는 과정, 그것이 역사'라고 했습니다.

책은 그런 의미를 잘 반영하여 큰 역사의 줄기 속에서 반드시 놓치지 않아야 할 맥락을 잘 집고 서술에 있어서도 자료와 사료에 근거하여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그 뿌리를 찾게 해주고 있습니다.

'진짜 기본 한국사'는 그러면에서 좋은 텍스트가 되면서, 더 깊이 들어 갈 근거까지 제시하고 있어 차후에 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몫까지 여지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요즘 역사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단편적인 역사 지식을 가지고 마치 어느 대단한 가치관을 가진듯 떠들기 보다는 이런 기본으로 돌아가서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수 많은 자료 사진의 분량에서 느껴지는 역사의 무게가 이 책 '진짜 기본 한국사'으로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단순히 한 권의 역사서를 보았다기 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역사의 현재를 바라 보길 기대해 봅니다. 역사는 현재의 흘러가는 시간도 바로, 역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그 시간의 기본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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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한국사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한국사 쟁점 꿈결 토론 시리즈 5
김태훈 지음, 이창우 그림 / 꿈결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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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교육에 대한 얘기는 이런 저런 말로 많이들 하지만 실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게 되는 시간과 과정을 아는 분이 얼마나 있는지 의문이다.  물론 중고등 교과과정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지만 공부하는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얼마나 단편적으로 배우는지 너무도 허술하다. 아이들이 주요과목에만  매달려도 부족한 시간이니 시간을 할 애 하기 더욱 힘들고 현재 그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우리의 역사 보다, TV역사프로그램이나 픽션이 섞인 사극에서 더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현실이니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의문점을 생각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토론 문화가 활발한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한국사'는 잠시나마 아이들에게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데 알맞다고 생각한다.

고대와 중대 그리고 근대의 이르기 까지 쟁점은 되었지만 관심 밖에 두었던 아홉가지 주제를 쟁점으로, 사실관계에 입각한 역사적인 내용과 그리고 상반되거나 의혹이 있는 견해를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의견을 나누어 보게 한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이런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 견해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하나의 팁이 더해진다면 그 당시 다른 세계의 상황은 어떠했는지 비교 할 수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역사공부를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방대한 낯선 용어와 한자어 그리고 그안에 담긴 정치, 경제, 문화 방면에 연관성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의 년도를 그 내용과 연관 짓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안에 담긴 역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도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그것은 흔히 역사의 기록이 그 당시 여러 환경에 따라 달리 표현 되기도 하고, 은유되기도 하며 때론 승자의 일방적인 기록일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의 문제를 여러 사료와 역사적인 근거를 대조하여 올바른 역사를 찾고 그 역사관을 갖기까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딱딱하지 않은 일러스트를 통해 생소한 단어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눈을 이끌어 내고, '역사란 무엇인가'에 접근하게 하는 방식은 흥미와 내용을 함께 잡고 있어서 그 눈높이에 적합하다. 

책은 현역 선생님이신 김태훈 선생님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서 토론과정의 편협성을 배재하고 역사의 상대성이란 문제를 모두가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을 내세워 보고 주장하고 다른이의 다른 생각을 경청하는 연습이라, 역사를 바로 보고 생각 하는 힘을 길러 주기에 알맞다.

그리고 역사의 몇가지 쟁점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는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세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의 관점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는 현재의 흘러가는 시간도 바로, 역사가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거 뿐만아니라 현재의 역사 속에도 바르게 보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책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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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시대, 부동산 경매로 승부하라
신종승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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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시중 부동자금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이러한 저금리시대를 발판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많은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실례로 주식시장은 호항국면이고 전세금이나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 차라리 집을 사는 것이 이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이러한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도 정점을 찍고 있어서 마땅히 선뜻 투자하기도 힘들고 얼마전에는 대출에 대한 제한 규정도 슬슬 나오는 것을 보면 미국의 금리 인상시점과 맞물려 우리도 조금씩 다시 금리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하지만 금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결정 되는 것도 아니고 경기가 풀려 나가는 것이 각 나라의 사정 마다 다르기 마련이니,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 현 시점에서 수많은 다양한 투자 방법중에 어느 재테크 수단이 있을까요?


아직은 은행의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거나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가지고 있는 자금을 유용하게 굴리거나 안전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그런지 주변의 아파트 임대 상황을 보면 거의 80%이상이 월세임대료를 선호한다고 하니 아직은 부동산에 투자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 몇가지 강의를 통해 부동산 경매를 접 할 수있었는데 그중 네이버 카페에서 보았던 신과장에 재테크로부자되기란 카페에서 보았던 한 강좌가 생각나 '재테크방법 1%금리시대, 부동산 경매로 승부하라' 란 저서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지는 않지만 몇 권의 경매서적을 보고 대법원법원경매정보도 살펴보고 했지만 왠지 실전적으로는 자신이 없어서 소위 말하는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조금의 권리 분석만 마치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낙찰을 받아서 저금리시대에 시중 금리의 몇 배나 되는 기대수익을 예상 할 수 있다니 공부를 안 할 수 없겠더군요.

또한 부동산 경매는 경매로 실수요자가 시중시세보다 낮게 낙찰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기도 하고 또한 그런 재테크가 아니더라도 전세나 월세를 살고 있는 임차인에게도 훌륭한 부동산 지식을 선사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지키고 방어하는 수단으로 충분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방법 1%금리시대 부동산 경매로 승부하라' 는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경매가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가지고 오는지 잘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부동산경매'라는 원리에 대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어서 보는 내내 현장을 경험하는 듯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또한 경매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권리분석에 대해 다른 저서들과 달리 현장감있는 분석과 경매요령을 함께 전달 하고 있어서 마치 경매를 직접 단계를 밟아가며 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부동산 경매에 나오는 경매 용어나 분석에 대해서는 이 책에 있는 것만으로 다 이해 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관계법을 조금 관심가지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일단 용어에 대한 낯섬과 이해는 넘을 수 있어 보였고 이 책 한권으로 충분히 실전경매를 해 볼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거기에 그동안 직접 수 많은 경매물권의 낙찰을 통해 얻어진 다양한 노하우, 특히 '명도'에 대한 대처 요령은 그간 다른 책에서 얘기하는 단순한 명도소송의 예를 넘어 자금 운용과 함께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다양한 입문자 Q&A는 아주 좋은 팁을 더 하여 주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많은 재테크 방법중에 현시점에서 큰 리스크를 안지 않아도 '저금리시대재테크 방법'으로 좋은 시점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책 한 권만 읽고 경매를 다 안 다고 생각 할 수는 없지만 저처럼 실천적인 경매에 뛰어 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가이드 서적으로 모자람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뒤에 직접 법원경매 사이트와 법원현장에도 한 번 가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경매는 발로 뛰는 것이라고요.

재테크방법 1%금리시대 부동산 경매로 승부하라 가 많은 재테크 방법을 가이드 하는 책 중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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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내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유혹 - 설탕에 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불편한 진실
캐서린 바스포드 지음, 신진철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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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피로감이 느껴질때 우스게 소리처럼 "당이 떨어졌다"라고 말하는데 그처럼 우리는 단맛 또는 단것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음식도 그렇습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의 대부분이 달콤 새콤 하거나 고소하다고 느끼는 음식인데 아주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을 때를 빼고는 거의 우리가 만족스럽게 먹었다고 느끼는 음식의 모든 부분에서 단맛을 보충하는 설탕이 빠지는 법이 없습니다.

 

요즘 많은 요리사들이 수 많은 미디어나 매체를 통해 맜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이기도 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이는데 그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보면 또한 설탕이 빠지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거기에 하루에 먹는 청량음료나 커피 또는 간식으로 많이 먹는 빵과 과자에도 이 설탕이 넣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이제 거의 무의식적으로 '설탕성애자'가 되어 있습니다. 왠지 단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에 습관처럼 주기적인 당분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처럼 단맛은 우리 미각에서 가장 선호하는 맛이면서 정말 치명적인 유혹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설탕으로 대표 되는 단맛이 얼마나 우리늬 몸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망치는지 안다면 과연 그렇게 많은 섭취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설탕, 내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유혹'의 저자인 캐서린 바스포드는 이 당분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만족감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갉아 먹는다는 것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당분은 포도당, 자당, 과당, 젓당 등으로 나뉘고 있는데 그 중 포도당은 우리의 몸과 두뇌를 원할하게 기능하기위해 필수 요소라 합니다. 그러나, 이런 포도당의 거의 대부분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채소나 과일 그리고 지방과 단백질중 일부분이 포도당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거의 자연 섭취로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있는데 우리가 자당이라 얘기하는 설탕을 정제해서 먹음으로 과잉 섭취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설탕의 과잉 섭취는 우리의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 과다 인슐린분비를 촉진 시키고 우리가 잘 아는 당뇨병의 주 원인이 되면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쓰이는 흐름을 과잉시켜 결국 지방으로 전환되어 쌓이며 성인병인 고지혈증등을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당뇨환자들이 상당 수 있는데 , 우리몸의 내분비 계통의 균형이 무너져서 고생하는 것을 많이 봐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악순환은 결국 조직이나 세포의 생성과정에도 영향을 끼쳐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도 말 합니다.

10대나 활동성이 왕성한 나이때에는 그만큼 대사량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못 느끼다가 어느 순간 부터 몸이 무거워지고 배가 나오며서 체형이 바뀌는 시점에야 문제점을 알게 되고 고치려고 하지만 이미 그때는 이 설탕이라는 치명적이 단맛의 중독에서 빠져 나오기 어려운 상태로 가버립니다. 우리주변에 이미 너무 익숙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널려 있기도 하지만 스스로 주기적으로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그런 문제점을 느끼고 그때부터 여러 운동이나 건강도서를 찾고 읽어보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였지만 쉽게 그 선택을 바꾸기 어려웠습니다. 이미 너무도 익숙하게 그 맛에 길들여 진 것입니다.

'설탕, 내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유혹'(캐서린 바스포드 지음 신진철 옮김)은 그런 설탕의 유혹과 그 욕구를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루 식단에도 무설탕 식단을 제시하여 그 방법을 설명해 주고, 그런 식사를 우리에게 왜 지켜야 하는 지 이해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건강도서들을 읽어 보면서 단순히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는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와 병행하여 식이요법을 상당히 신중하게 권하는 것을 많이 읽어 봤는데, 일명 건강책이라 불리는 여러 책들도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일환으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권하고 있지만 이렇게 별도의 식이요법보다 우리가 왜 그렇게 먹어야 하는지 안다면 더 목표가 확실해지지 않을 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굳이 별도의 식이요법보다 평소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는 방법이 어떤 프로그램이나 계획을 세워 운동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맛의 유혹은 사실 넘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하고 먹기 때문이고 자신이 피한다고 해도 여의치 않은 대중이 열광하는 음식에 주된 맛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은 그런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고 설탕이 가지고 있는 독소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라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경험적인 프로그램으로 당분 섭취를 줄인후 일어난 몸의 변화는 우울증이 사라지고 만성피로감이 줄어 들며 체중이 자연히 줄어드는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컨디션이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어릴때 부터 지나친 당분섭취가 좋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귓등으로 흘려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늘어나는 허리 둘레와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체중을 보면 분명 우리가 인지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소금을 주의 해서 짜지 않게 먹으라고 하는 얘기는 많이 듣고 또 이제는 나트륨 함랑표시를 보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는 되었지만 아직 이렇게 당분이 우리에게 주는 해악이 이정도 일줄은 별로 인지 하지 못하고 무심코 넘기고 있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어쩌면 참기 힘든 그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자가 얘기하는 이 설탕의 과다 섭취로 인하 해악은 소금 보다 어쩌면 더 하다는 것을 알게 이끌어 줍니다.

뭐든지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볼 필요를 이제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설탕, 내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유혹'이란 제목이 이글을 쓰는 동안 얼마나 적절한 제목인지를 몸소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 유혹이 작지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지혈증, 당뇨병이란 무서운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최소한 우리가 먹고 문제가 되는 음식의 정체를 이제는 알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일곱살 습관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건가을 위해 좋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분명 우리가 이제 몸으로 그 문제를 느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저자가 얘기하는 식단이 우리의 식습관과는 비록 차이가 있지만 이런 유사한 식단을 우리식으로 적용한다면 설탕 중독을 극복하고 지금이라도 건강하게 사는 삶에 밑거름이 될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 되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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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 -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트위터
손정일 외 지음 / 지식공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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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셜네트워크의 세상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쉽게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스마트폰의 기능중 당연한 사용 기능이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냥 경험으로 배우기도 하고 아니면 주변에 먼저 사용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소셜 네트워크 중 자주 쓰는 일부 기능만 사용하거나 자기만의 사용자 설정 없이 대충 사용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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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사용되는 팔로우, 언팔로우, 리트윗등의 용어나 # 이런 표시가 달린 페이스북의 해시태그 같은 용어로 들어 가면 그때부터 이런 SNS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안드로메다로 헤매다가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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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런 사용자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또한 주변에서 자주 쓰는 카카오 톡에서 연개 된 카카오스토리로 가면 간단한 사진 올리기 외에는 거의 사용 안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이런 소셜 네트워크도 그냥 경험으로 주무르다 알게 되는 시대를 넘어, 꼼꼼하게 공부하듯이 알아보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이런 요구에 딱 알맞는 사용자 책이 있어서 찾아 봤는데요.

바로 소셜마스터가 알려주는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이란 책입니다. 마침 주변에 이런 SNS를 개설하고 사용하는법을 문의한 분이 계셔서 쉽고도 간단하게 기본 사용에 입문할 수 있는 책으로 여러 도서 가운데서 선택해 봤습니다.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은 말그대로 우리 주변에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5가지 소셜에 대한 기본 입문서인데요. 각각의 소셜을 개설하고 기본 사용과 활용을 간단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순서에 따라 설명하고 있어서 책만 따라해도 사용을 익히고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각 포털에서 사용하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에 연개되어 사용하는 카카오스토리, 그리고 트위터, 유트브 까지 이 정도의 소셜 사용법만 익히고 있으면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한 SNS종류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수 싸이 덕분에 세대 구분없이 많이 알려진 유튜브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유튜브는 이렇게 기본 기능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기본적으로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은 그리 필요 없겠지만 이렇게 조금 더 들어가 보면 다양한 설정으로 자기 만의 사용기능을 만들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책을 읽어보다가 알 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셜마스터가 알려주는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을 가이드로 사용하여 막상 알고 있다고 생각한 SNS도 좀 더 활용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어른들이 가장 사용하기 힘들어 하는 SNS가 바로 트위터인데요.^^

cony_special-38 
이 트위터도 이렇게 기본 용어 설명부터 개설 사용법에 기본 활용까지 잘 가이드 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사용자 위주의 그림이 콕찍어서 빨간 라인으로 설명이 되어 알기 쉬웠습니다.


moon_and_james-85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카카오톡에 연개된 카카오스토리개설도 개설과 사용법이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카카오스토리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라 처음 사용자 들이나 이런 SNS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신들에게 유용할 듯 싶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요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합쳐진 형태인데요,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어서 소통이나 여러 비즈니스에도 활용도가 높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오스토리는 일단 카카오톡을 연개하여 쉽게 개설 되기 때문에 카카오스토리개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소셜마스터가 알려주는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을 따라 가시면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은 개설 하고 친구찾기와 사진 올리기 글 스쓰기 기능이 기본으로 되어 있고 페이스북처럼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공통의 소재를 공유하거나 찾아 가기 편하게 순서별로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의 또다른 기능은 뉴스와 동영상 공유하기인데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뉴스기사와 유튜브를 연개하여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마스터가 알려주는 이 책을 활용하여 카카오스토리를 개설하고, 기본적인 SNS의 활용을 익히신다면 이 빠르게 변화하는 SNS로 소통하는 세상의 트렌드에 뒤지지 않을 것 입니다.

소셜마스터가 알려주는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은 그런 입문서로 충분해 보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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