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104
유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응답하라 1988`이 끝날 즈음에 이 시집을 읽었다. 시집은 불응한다. 그래서 아름답게 추억할 수는 없겠지만, 기억하고 자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