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문학과지성 시인선 444
이준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이준규 시인은 겉으로는 퇴보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이러고 있었다. 이 시집은 그가 시로써 뭘하든 끝까지, 될 때까지 발전한다는 뜻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