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빗콜의 '장난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책'이 있던터라 내가 보기엔 비슷했는데 아이들이 이책을 한번보더니 놓지 않아서 몇번이나 읽었는지 한마디로 아이들의 사진이다 컷 컷이 너무나 실감난다 베빗콜과 새논의 책중에 한권을 골르라면 아이들은 분명 <안돼 데이빗>을 고르리라 선택하고선 후회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