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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0세부터 6세까지 내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김영훈 지음 / 이다미디어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엄마의 영재 육아
세상 모든 아이들은 태어날 때는 천재, 자라면서 영재 그리고 청소년이 되면 평범한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영재성을 잘 발현해 주고 이끌어야 하는 것이 우리 엄마의 숙명인 셈이다. 좀 더 일찍 그것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환경을 조성해 준다면 분명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재 발굴단의 영재육아 멘토 김영훈 교수는 0세부터 6세 까지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기 위해 [엄마의 영재육아]라는 책으로 그 과정을 소개한다.
인간의 뇌는 5 단계로 발달한다.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가 급격히 발달하는 24개월부터 48개월, 초등 입학 전, 초등학생까지 그리고 20세까지 각 시기별 알맞은 자극과 체험 그리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강조한다.
또 영재아들의 주요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영재의 정확한 정의와 선입견에 대한 오해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다.
영재는 학습 영역에서의 우수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언어, 수학과 과학, 미술과 음악 그리고 체육 분야에서도 영재들이 존재한다.
헌데 학습이라는 틀에서만 영재를 기대하면 아이들이 자꾸 부족해 보인다. 또 뛰어난 지능과 학습 성취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재아들의 학습 미성취가 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뛰어난 지능을 가진 영재아라 해도 제대로 이끌지 못하면 미성취 영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결국 타고난 지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반증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많이 체험하고 경험하게 의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해 주고, 가장 쉽고 빠르게 시간적 공간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독서를 적극적으로 이끌면서 아이의 요구와 재빨리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행복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고 한다.
결국 기초를 제대로 닦아야 그것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쌓을 수 있고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것 같다. 그 과정을 인내하며 잘 이끄는 엄마가 평범한 아이들도 영재로 자랄 수 있게 하는 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