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돌아온 탕자를 아무말 없이 사랑으로 안으시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였는지를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주님안에서의 평안이 진정한 평안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