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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 선사 시대 ~ 남북국 시대 ㅣ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최태성 지음, 신진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2년 8월
평점 :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쓸모 1.
선사시대-남북국시대

역사는 서로 의지하면서 발전한 시간이라고 해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 첫 번째 시대인 구석기 시대가 역 칠십만 년 동안 계속되는데요.
구석기 시대가 지나고 신석기 시대가 되면 드디어 농사를 짓기 시작하죠.
한 곳에서 머물러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집이 필요해졌는데,
무리에 소속된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결혼을 통해 서로 다른 씨족이 합쳐지면서 보다 큰 공동체인 부족이 만들어집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전한 불교문화.
같은 불교 문화라고 해도 중국과 삼국, 일본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중국은 벽돌을 만들고 다루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벽돌 탑을 많이 쌓고 점점 많아집니다.
일본은 곧고 커다란 나무를 구하기 쉬운 환경이라 힘들게 돌을 구해서 탑을 쌓는 것보다 나무로 탑을 짓는 것이 편리했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단단한 화강암으로 탑을 만들었어요.
문화를 말할 때에는 어떤 것이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려운데, 문화마다 나름대로 그렇게 발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역사의쓸모 도서는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책이 출간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