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언어
마리야 김부타스 지음, 고혜경 옮김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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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언어가 복간되기를 한참 기다렸다. 드디어 새롭게 단장한 책을 받아보니 무거우면서도 진지한 내용에 펀딩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 페미니즘의 강력한 장애물이 되는 반페미 세력이 득세하는 가운데에서도 충만하게 가치있는 작업과 저작물들이 우리 시대를 비추리라 믿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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