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 식물은 어떻게 세상을 느끼고 기억할까?
대니얼 샤모비츠 지음, 권예리 옮김 / 다른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어릴때만해도 세상은 2가지의 생명체로 나뉘었다. 하나는 생명을 가져 움직이는 동물 그리고 또 하나는 생명을 가졌다고 말하는 식물이다. 그렇게 식물은 과연 생명체인가? 식물은 과연 동물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어릴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


보통 동물은 보고, 맡고, 맛보고, 느끼고, 듣는 오감을 가지고있다. 그럼 과연 식물도 이런 감각기관이 있을까? 이 저자는 식물이 7가지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책의 목차로 나누었다. 

1장은 빛을 본다.
2장은 냄새를 맡는다.
3장은 맛을 본다.
4장은 촉감을 느낀다.
5장은 소리를 듣는다. 
는 것을 넘어
6장은 자기위치를 안다.
7장은 과거를 기억한다.

과연 식물은 인간보다 더 뛰어난 감각을 지닌 듯 하다. 어떻게 뇌가 없는 식물이 이렇게 뛰어난 감각들을 지니고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녹색 이웃들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며 세상을 살고있다. SNS를 보면 특이한 식물들이 주로 소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보는 나무들은 왜 옆에 있는 나무끼리 부딪히지 않고 자라나는지에 대해서도 여태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아라. 저자는 우리가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사실들을 일깨워 주고 왜 나무들은 이렇게 자라나는지 식물이 가진 생명력을 엿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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