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들여다 보면.. 각 만화의 주제 속에서 소주제
3가지를 언급해 줌으로써 이 내용을 읽으면
'요러요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가 읽으면서.. 아하~ 했던 만화...
쿠라와 유령친구..- 덩굴식물 강낭콩/우리는 콩패밀리/땅콩과 커피콩
만화내용이 재미있고~ 그 속에.. 덩굴식물의 특성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고..
콩패밀리..꼬투리와 그 속에 열린 콩을 실사로 보여 주면서 말풍선을 통해 확실한 설명이 곁들여 있고
땅콩과 커피콩의 확실한 차이//지식 보여주기..
<스토리버스, 좋은책 신사고, 융합과학, 10채소와 열매, 주제통합>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쉴새없이 조잘조잘댑니다..
작년 4학년 때 강낭콩 키우기를 하여서 더 관심이 갔던 듯합니다..~~*^^*
작년 5월 학교에서 키우던 강낭콩 집에 가져 와서 키워..
꼬투리의 콩까지 받아냈던..
냉장고 속에 두고.. 다시 심어 본다고 했던... 강낭콩키우기~~랍니다..

실사 한 장에도 이렇게 다양한 지식과.. 사진을 실어 놓아
확실하게 아이들은 각인을 하고 갑니다...~~~
전 사과가.. 꽃받침통이 열매가 된다는 거..
사과는 장미과라는 것..
양파/마늘/파는 비늘줄기 식물이라는 것..
등등의 지식을 알게 되었답니다..

만화 한 장 속에도.. 배추에 관련된 만화일 때에는
배추를 키우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담아 내고..
사과에 대한 이야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 그 유명한 트로이전쟁의
발단이 사과라고.. 이야기하며 신화도 이야기해 줍니다..
만화 속에 융합과학의 장점을 잘 살려.. 미술/신화-인문/실과/언어
까지 다양한 쟝르를 잘 녹여내어 진짜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는 이미 두어 번 읽은 책이지만 또 읽으면서
진지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앞페이지를 보며 "공룡 읽고 싶다"라고 다음 볼 책도 기대되는 듯.. ~~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독후활동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한 학기 동안 독후활동을 할 책을
주는데요.. 그 속에 이야기마인드맵..
부분을 요 책으로 독후활동을 하네요..
그러면서 칸이 작아서 내용을 다 담을 수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리곤 주제별로 싸인팬으로 구분을 하며 적어 놓았네요...
아이는 독후활동을 즐기면서 하고..
요 융합과학-스토리버스 책은 보고 또 보고..
학교에 만화책여서 못가져 가는 걸 엄청 아쉬워 해요..
만화책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학교라~~
제가 보기엔... 스토리버스는 다른 과학책에 견주어 봐도..
넘치면 넘쳤지 모자르지 않는 책인데 말이지요~~~*^^*
<스토리버스, 좋은책 신사고, 융합과학, 10채소와 열매, 주제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