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나서 제게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게
최고를 주시고자 하신다는 것.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해하면서 불평해왔던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연애에 관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시는 형제 자매분들.!
주저말고 이 책을 읽어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