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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5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저에게 있어 사실 아다치 미츠루 책의 큰 줄거리는 어떻게 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결과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아주 소소한 재미라고나 할까요

작은 곳에서 찾아지는 즐거움!!

이번 크로스게임에서도 도처에 묻어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절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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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 watches 2010-03-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크로스 게임 4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큰 줄거리는 사실 어떻게 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다치 미츠루의 경우 대부분 결과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아주 소소한 재미라고나 할까요

작은 곳에서 찾아지는 즐거움!!

이번 크로스게임에서도 도처에 묻어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절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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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9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권 한권씩 사서 모으면서..

어차피 조금 있으면 소장본이 다시 나올텐데.. 그럼 그때 모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구매를 하고 마는 저는 이미 와인의 향기에 중독이 되어버린 걸까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와인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와인을 즐기지 못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와인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와인 향과 와인 한모금에 감동할 수 있는 그날이 소장본이 다시 나오기 전까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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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3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아다치 미츠루..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책을 구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른 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만화만의 느낌과 그 활용도에서 감동을 주는 작가였죠.

특히나 컷을 이용한 장면..

어느 책이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다치 미츠루라고 하면 항상 떠오르는 컷이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 한 컷 지나서 대답하는 컷이 있고, 같은 컷 속에서 거절하는 컷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혹 그런 장면들을 놓치신 분들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제 설명이 부족했지만.. 같은 컷 속에서의 대답이 있고, 그 다음 컷에서의 대답이 있답니다. 같은 거절의 말도 같은 컷 속에서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식의 대답과 한번(컷) 생각해 주고 대답하는 절묘한 심리 표현이죠

크로스게임에서도 많은 심리묘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오래된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살포시 눈물 지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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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2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다치 미츠루..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책을 구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른 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만화만의 느낌과 그 활용도에서 감동을 주는 작가였죠.

특히나 컷을 이용한 장면..

어느 책이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다치 미츠루라고 하면 항상 떠오르는 컷이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 한 컷 지나서 대답하는 컷이 있고, 같은 컷 속에서 거절하는 컷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혹 그런 장면들을 놓치신 분들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제 설명이 부족했지만.. 같은 컷 속에서의 대답이 있고, 그 다음 컷에서의 대답이 있답니다. 같은 거절의 말도 같은 컷 속에서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식의 대답과 한번(컷) 생각해 주고 대답하는 절묘한 심리 표현이죠

크로스게임에서도 많은 심리묘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오래된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살포시 눈물 지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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