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살아가면서 남의 떡이 더 커보일때 많이 느꼈을껍니다.귀귀당2는 친구 관계속에 질투라는 감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인데 질투하면 나쁘다고만 생각하잖아요~ 이 책에선 질투를 나쁜 감정으로 몰아붙히지 않아요.가끔은 질투가 더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걸 알려주지만 그 마음이 깊어지면 내 안의 좋은점을 꿀꺽 삼켜버린다는걸 전달해줍니다.아이들의 복잡한 심리적표현을 다루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보여주고그에 따라 해결법도 알아야함을 배우는 책~초등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는 이야기라 공감이되서 더욱 빠져드는 판타지동화라서 흥미진진해요.친구를 부러워하고 시샘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녹게하는 달달한 디저트같은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