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에는 좋은 글이 쓰여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이예요~
스스로 수학을 발견하는 기쁨~!!!
방학 중에 예습을 조금씩 하고는 있었지만 문제집으로 하다보니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 한다고 하니~ 궁금해 하더라구요~
2주 정도 먼저 이 책을 펼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냅니다.
2주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한 단원을 예습할 때 가장 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학교에서 배우며 보완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예습하다 보면 의문점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그 의문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확실히 깨닫게 되어 수학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생각 하는 것과 딱! 맞는 부분이었다. 예습이라고 너무 앞서지 않고 스스로 고민하고~ 수업에도 집중하고 수학의 즐거움과 기쁨을 깨닫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