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없던 시절.. 첫째 아이는 학교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과 축구를 하였다고 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친구들과 공차기 놀이를 즐겨했었는데...
그때는 축구에 대해 잘 몰라서 인지 축구 관련 책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었는데;;;
내용을 이해 못해서 인지 더 이상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축구를 직접 할 수 없기에~ TV로 축구 경기를 관람한다.
요즘 응원하는 팀이 자꾸 져서..ㅠㅠ 속상한지~ 다시 축구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어해서
만난 책!!
나는 축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축구 기초편
만화로 다가가니 더욱 흥미를 보이는데~
책 넘기는 것이 이상하다고~ 일본 작가가 써서 그런지~
보는 만화책들과는 다름을 느끼고 어색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