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1
스티브 버뎃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오광일 옮김, 최승규 감수 / 유아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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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스트 셀레1위 시리즈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 보았답니다.

겉 표지부터 정말 흥미진진한 느낌을 똭~!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도 표지를 보더니~ 재미 있겠다~하며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세계사는 너무 광범위 해서 아이에게 어떤 부분을 알려주어야 할까 매번 고민하게 되네요

너무 딱딱하고 지루한 세계사를 접하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던 중 만난 책~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랍니다.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15개의 시대 상황으로 세계사의 흐름에 맞춰서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차례차례 읽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원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 보도록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원하는 부분을 읽어도 너무 재미 있게 세계사를 알아가더라구요

아이들이 페이지 마다 그려져 있는 재미난 그림과 함께 보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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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흥미 진진하게 스토리 텔링으로 잘 쓰여 있어서 아이도 부담없이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몰랐지??라는 부분은 꼭 챙겨 보더라구요~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니 정말 ???이라는 생각의 즐거움도 생기더라구요~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용들을 읽으면서 아이가 세계사에 더 관심을 갖고

세계사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해준 책이 되었네요~

지루할 틈도 없이 술술~읽히는 책이었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1위 책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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